• 어제 받은 오프라인 코드리뷰 정리 / 반영
    • 그 중 기억해 둘 이슈는,
      이벤트 델리게이션에서 타겟을 검증하는데 nodeName을 이용하는 코드습관이 있었는데
      좀 더 정확한 정보로 탐색하는게 좋다는 피드백을 받음.
      델리게이션 범위를 작게 잡아서 이벤트 바인딩을 하고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 UI 컴포넌트를 누군가가 (미래의 나, 또는 동료 개발자) 재사용할 때 똑같은 tag 구조를 쓴다고 장담할 수 없다는 걸 간과했다.
      개인 프로젝트이지만 협력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개발해야 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 이번주에 핸드폰을 집에 놓고 다녀봤는데, 생각보다 장점이 많아서 계속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