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구성은 (원래) 어려운 거라고 크롱이 말씀해주셔서 요 몇 일간의 테스트 코드 환경구성을 위한 삽질 기간이 덜 미워졌다.
  • 테스트 코드 작성은 쉬운 코드부터 시작하면 좋다고 하셔서
    • 제일 만만한 util 파일부터 작성했는데~ dom조작, fetch, animation 까다로운 케이스 다 들어있다 ‘0’
    • 지난주 호눅스 특강 중 재귀알고리즘이 있었는데 requestAnimationFrame 호출횟수를 계산해서 최종경과시간을 계산하는 코드 만드는데 톡톡히 써먹어봤다. 그래서 오늘 좀 신났다.
    • 작은 규모의 테스트부터 진행하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감이 잡힌다.
      •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테스트 코드 작성을 위한 전략도 세워지고 있다.
      • git에 별표해놓은 프로젝트들의 테스트는 어떻게 했는지 벤치마킹도 했다. (새로운 거 할 때마다 제일 먼저 참고하는 nhn enter의 tui 시리즈 감사감사)
  • 꼭 필요한 날을 제외하고는 핸드폰을 집에 두고 다닌지 어언 3주째,, 만화책도 밑줄 긋고 정독하는 타입이라 한달 평균 독서량 1.5권 넘기기 힘들었는데 이번 달은 벌써 4권째 독파중… 나에게 이거슨 기적 캬.. 핸폰 두고 다닐 맛 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