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에서 가장 테스트하기 쉬운 파일(helper.js)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해 보았더니,
    • 앞으로 작성할 나머지 테스트의 방향성이 조금 감이 잡힌다.
    • 특히, 라이브러리만 이해하면 되는건가 했는데 좀 더 필요한 것들이 생겨서 공부했다. 내일까지는 더 봐야할 듯.
  • 테스트 생초보라서, 소프트웨어 테스트공학의 주요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알았다.
    • 라이브러리나 가이드에서 자주 나오는데 생소한 단어들이 많길래 알아봤더니 테스트공학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임을 알게 됨. 그래서 깊히는 아니더라도 핵심개념들에 대한 정리가 필요함을 느끼고 공부중
    • 키워드 위주로! 테스트의 종류라던지, 주요 테스트 패턴이라던지, 테스트 더블에 관련하여..
  • 또, 참고하고 있는 책에서는 QUnit으로 테스트도구를 설명하고 있어서 mocha와 비교해 볼 수 있었다.
    • 굉장히 유사한 지점이 많았기 때문에,
    • 이런 것들을 파악하여 테스트 도구의 일반적인 구성과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 아마 아직 써보지 않은 jest같은 다른 라이브러리들도 제공하는 방법만 다를 뿐 주요구성은 유사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