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오랜만에 크롱의 특강이 있었음 주제는 Symbol과 Iterator
    • ES6에서 Symbol이 하는 역할과, Symbol로 인해 앞으로 나올 스펙들이 Symbol을 활용하여 어떻게 설계될 지 예상할 수 있었다.
      • for of 가 기존의 여러자료구조 + 새로운 자료구조가 나올 때마다 순회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 가장 대표적으로 Symbol이 쓰인 것이 Symbol.Iterator 이며 (이건 전역변수로 되어있음! new Symbol로 만든 인스턴스임) Iterable protocol의 핵심이 된다!
      • arr[Symbol.iterator]에는 iterator 객체가 담겨있음.
        • 이 객체의 프로토콜은? next() 메서드를 가지고 있고, 호출시 { value: ‘’, done: boolean }을 반환함.
        • 결국 for of는 next메서드를 연속적으로 호출하는 것!
    • for of, spread operator 는 iterable한 객체만 다룬다. forEach와는 그 목적과 쓰임새가 다르다는 점!
    • Custom Iterator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Generator!
      • 코루틴. coroutin. 현재 세계와 또다른 세계가 협력하여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는 상태. 그런 도구를 제공해주는 것. (고럼 웹소켓도 코루틴이라 할수있는거 같다? 클라이언트 - 벡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