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tui editor 테스트코드 뜯어보다가, 드디어 어제 고민하던 인풋값이 입력될 때의 동작을 JS로 시뮬레이션하는 테스트코드를 테스트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 그것은 바로 e2e test.
    • e2e 테스트라는 개념도 처음 알게 되었고, jest mocha와 다르게 e2e 테스트만 제공해주는 라이브러리도 여러종류가 있더라.
    • 그중에서 testcafe 라는 npm을 설치하여 가볍게 적용해보았음.
    • 근데 한글은 자음+모음으로 입력하는 것이다보니 영어처럼 테스트가 자연스럽진 않다는 느낌